나이를 먹는다고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.
배우고, 배움을 통해 깨달고 경험을 축적해야 비로소 성장하는 것이다. 10살의 아이가 어느 면도 만져지지 않는 검은 색 방에 붕 뜬 상태로 20년을 살고 왔다고 가정하자. 이 사람의 정신 연령은 30살과 10살 중 어느 쪽에 가까울까? --물론 아이와 성인은 호르몬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, 받아드리는 부분과 양에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. --
여기서의 중점은 '경험'을 '축적'한다는 것에 있다.
경험이 쌓여야,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. 내가 지나온 한 걸음을 기억해야, 내가 두 걸음 째 걷고있는 중인지 알 수 있다. "앞으로 나아가는 중이다."라는 것을 온전히 알 수 있다.
지나온 자취를 기억하지 못하면,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없다.
나의 과거를 기억하기 위해선, 기록해야한다.
새로운 기억이 들어올 공간을 위해, 머리를 상쾌하게 설정하기 위해서라도 기록은 꼭 필요하다. 기록함에 있어서 꼭 지켜야 하는 요소와 내용이 있다.
1. 전후 상황, 감정 들을 포함하여 육하원칙으로 논리정연하게, 생판 남이 읽어도 이해가 쉽도록 작성하여야 한다. 이는 내가 그 사건이 흐릿해지더라도, 복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.
2. 바로바로 실천하기
오늘 실천하지 않으면, 실천하는 오늘은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다. 오늘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의미가 없다.
3. 하루를 계획하기.
하루를 계획할 수 있는 사람은
7일을 계획할 수 있고
30일을 계획할 수 있고
365일을 계획할 수 있다.
이런 계획이 모여 일생의 시간인 " 36500일"--그 이상, 이하가 될 수도 있겠지만--을 만든다.
오늘 계획 없이 사는 것은, 평생을 계획없이 사는 것과 같다.
4. 절제하는 삶을 살기
오늘 못 참으면, 내일은 과연 참을 수 있을까? 확신하나? => 그래서, 간헐적 단식 개념의 공부를 하는 것이다.
참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다. 따라서, 무한히 참을 수 없기에, 일주일 중 하루 보상을 주는 것이다.--나의 경우에는 운동과 먹을 것으로 충분히 보상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.--
못 참는건 고백 하나로 충분하다.
5. 책상은 깨끗이 사용하기.
책상을 보고 하루에 뭘 해야할지 생각하게 되더라.
책상을 백지로 깨끗이, 대신 플레너를 사용하여 고민을 덜어주자.
깨끗해진 방은 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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